[Dispatch l 해운대(부산)=이호준기자] 8일 오후 6시 부산 해운대구 우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UAM & 디올 갈라 디너행사가 진행됐다.
이 날 포토월 행사에 참석한 소이현은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아찔한 블랙 롱 드레스로 눈길을 끌었다. 여유있는 미소로 취재진을 응시한 소이현은 명품 쇄골라인으로 플래쉬 세례를 받았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키이스트 등 국내 주요 연예기획사 6개사가 합작해 아시아 매니지먼트 에이전시 UAM(United Asia Management)이 명품 브랜드 크리스챤 디올과 함께하는 갈라디너는 아시아 영화 산업의 활성화와 신진 감독들을 후원하기 위해 아시아 프로젝트 마켓(APM)과 아시아 영화 펀드(ACF)에 기금을 기부하는 도네이션 세레머니행사를 가졌다.
"눈부시죠?"
아찔한 명품 쇄골라인
우아한 퇴장
<글, 사진= 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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