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 해운대(부산)=송효진기자] 8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파라다이스호텔 신관 야외가든에서 동방신기 팬사인회가 진행됐다.
동방신기 유노윤호는 제임스 딘을 연상시키는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데님 재킷과 청바지, 캔버스 슈즈와 선글래스로 완벽한 제임스 딘으로 변신했다. 팬들을 향한 손짓에서 터프함이 묻어났다.
한편 지난달 26일 새 앨범 'Catch Me'(캐치미)를 발매한 동방신기는 각종 음반판매량 집계차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가요계의 정상을 지키고 있다.
'제임스딘 뺨치는 의상'
해운대의 터프가이
손꽂고 터프한 인사
"내가 바로 한국의 제임스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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