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17th] "아찔한 한쪽다리"…강소라, 과감한 앞트임
2012.10.05 오후 07:09 | 2012.10.05 오후 07:09
[Dispatch | 부산=이호준기자] 5일 오후 7시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 대연회장에서 제21회 부일영화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이 날 포토월 행사에 참석한 강소라는 가슴라인이 깊게파인 롱 드레스를 선택했다. 특히 아찔하게 파인 앞트임 의상으로 섹시미를 과시했다.
한편 지난 1958년 국내 최초의 영화상으로 제정된 부일영화상은 1973년 16회를 끝으로 중단됐다가 35년 만인 2008년 부활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오늘은 섹시하게"
"과감하죠?"
아찔한 앞트임
<글, 사진= 이호준기자>
PH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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