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송민호가 SNS 팔로한 계정 중 하나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입니다. 그의 인스타그램 팔로우 계정은 총 70명인데요.

문제가 된 계정은 'prettypuke'라는 계정입니다. 이 계정에 올라온 사진은 꽤나 충격적인데요.

어린아이를 콘셉트로 다소 기괴한 사진들이 여럿 올라와 있습니다. 온몸에 정체를 알 수 없는 낙서를 해놓기도 하고요. 어린아이의 방에 가면을 쓴 채 앉아있는 여성도 있습니다.

또 욕설을 날리는 손가락, 인형으로 성관계를 암시하는 듯한 포즈의 사진들도 발견돼 충격을 안겼습니다.

또 몇몇 네티즌들은 "해당 계정에 걸려있는 공식 사이트를 클릭하면 불법 유해 사이트 차단 안내가 뜬다"라고 주장하기도 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라보는 네티즌들의 시각은 반반입니다. "해킹으로 팔로우했을 것이다"라는 의견과, "저런 사진을 취향으로 생각했을 수 있다"는 비판적인 시선이었죠.

한편 이 계정의 주인공은 LA 출신의 포토그래퍼 밀러 로드리게스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자극적이고 과감한 사진으로 텀블러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작가입니다. 지난 2016년에는 서울에 방문해 전시회를 열기도 했습니다.

<사진출처=송민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