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현이 얼었습니다.

박지훈은 말을 아낍니다.

'대세돌' 워너원이

긴장할 수 밖에 없는 이유?

곧, 워너블을 만나니까요.

그들이 긴장을 푸는 법은?

리허설은 물론,

유닛별로 모여

"We're feelin' so ENERGETIC"

"기다려, 워너블"

워너원이 드디어 꿈을 이뤘습니다. 지난 1일 서울 고척돔에서 바라고 바라던 생애 첫 월드 투어 '원: 더 월드'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무대 위의 워너원은, 그야말로 '프로'였습니다. 가창력, 퍼포먼스, 무대 매너…. 모든 것이 여유로웠죠. 여기에 팬서비스까지 완벽 그 자체였습니다.

But, 대기실에서는요? 평균 나이 22세 귀요미들로 돌아갑니다. 긴장을 풀기 위해 장난도 치고, 유닛별로 포토 타임도 가졌죠. 

'디스패치'가 워너원의 대기실을 '독점ⓝ'에 담았습니다.

공연 시작 1시간 전, 여기는 고척돔 대기실입니다. 꽃단장에 집중하는 워너원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디스패치' 카메라를 보자마자 자동으로 V~.

"This is 잘생쁨" (박지훈)

"비주얼부터" (라이관린)

"여심, 접수완료" (강다니엘)

"애교도, 켜줘" (김재환)

"준비됐나요?" (이대휘)

이제 준비가 끝났습니다. 남은 시간은 30분 남짓. 워너원 멤버들은 무대를 앞두고 각자만의 방법으로 긴장을 풀고 있었는데요.

포인트 안무를 살짝

스포일러하기도 했고요.

쌍둥이 포즈를 콕~.

장난기 넘치는 포즈도 선보입니다.

다음은, 유닛별 포토 타임.

첫 주자는 '남바완'입니다. 박지훈, 배진영, 라이관린으로 구성된 유닛이죠. 역대급 비주얼에 1차로 놀랐다면, 이번에는 애교에 '심쿵' 해보세요. 

"우리가 바로"

"남.바.완."

"안.구.정.화."

다음 주자는 '린온미'입니다. 하성운, 윤지성, 황민현은 팀명처럼 서로에게 기댔는데요. 포즈 요청에는 폭풍 립싱크로 웃음을 안깁니다. 

"힘들고 지칠 때"

"우리에게 기대도 돼"

"진지하게, 린온미"

다음은 '더힐'입니다. 이대휘와 옹성우로 구성된 유닛이죠. 어색하다는 편견은 버려주세요. 달달한 어부바 나갑니다. 

"동생한테 업힌~옹"

"훈훈한 투샷"

"우리 어색하지 않아"

마지막 유닛은 '트리플포지션'입니다. 박우진, 김재환, 강다니엘 조입니다. 신곡 '캥거루' 포인트 안무를 보여줬습니다.

"♬♪ 전화기 모양~"

"이 손을 주목해"

"까딱까딱 캥거루"

이제는

무대로 올라가야 할 시간.

콘서트 시작 5분 전.

인이어 셋팅이 끝났습니다.

워너원이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하트를 남깁니다.

"워너블에게 보낸다" (황민현·옹성우)

"이건, 우리의 사랑" (박지훈·박우진)

"워너블 러브" (라이관린·김재환)

글 = 오명주기자(Dispatch)

사진 = 송효진·정영우·김민정기자(Dispa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