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데스 노트 -L: 새로운 시작’(감독 나카타 히데오)의 주인공 마츠야마 켄이치(L 역)의 최근 모습이 화제입니다.

 

과거 켄이치는 창백한 피부에 날렵한 턱선을 자랑했습니다. 강렬한 눈빛으로 날카로운 연기를 선보였었는데요.

최근 후덕해진 모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켄이치는 예전에 비해 살이 쪘는데요. 푸근한 인상으로 친근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한편 켄이치는 영화 ‘집으로 간다’, ‘천공의 차스케’, ‘썸씽 라이크 썸씽 라이크잇’, ‘유리고코로’ 등의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영화 ‘데스 노트 -L: 새로운 시작', 노트온라인 커뮤니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