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50대 여성이 아파트서 떨어진 아령에 맞아 크게 다쳤습니다. 지난 20일 SBS-TV ‘8뉴스’는 경기도 평택에 사는 여성 A씨의 이야기를 보도했는데요.

A씨는 지난 19일 낮 1시 쯤, 20층 짜리 아파트 단지를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아령 2개가 큰 소리와 함께 떨어졌는데요.

아령은 1.5kg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아령중 하나는 A씨가 맞았는데요. 이에 어깨와 갈비뼈가 부러지고 말았습니다.

또다른 아령은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바닥은 그 충격으로 파이고 깨진 모습인데요. A씨가 받았을 고통을 짐작케 합니다.

목격자는 “(피해자가) 울면서, 아령이 떨어져 맞았다고 하더라. 움직이지도 못했다. 그대로 구급차에 실려갔다”고 했죠.

안타깝게도 해당 부근엔 CCTV가 없다고 합니다. 이에 아령이 어디에서 떨어졌는지 확인하기 어려워졌는데요.

경찰은 바로 앞 동에서 아령이 떨어진 것으로 보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입주민들을 탐문중입니다.

<사진출처=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