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둘째아들의 결혼식에 참석한 찰스 왕세자가 눈물을 보였습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찰스 왕세자의 둘째 아들인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의 결혼식이 왕실전용 예배당인 조지 성당에서 열렸습니다.

 수십만 명의 사람들이 이 결혼식을 보기 위해 몰려들어 또 다른 장관을 만들었는데요.

더욱 인상깊은 장면은 결혼식장 내에서 일어났습니다. 바로 찰스 왕세자가 눈물을 보인 것인데요.

찰스 왕세자는 결혼식 내내 윌리엄 왕자의 옆에 앉아있었습니다. 윌리엄 왕자는 침착한 모습이었지만 찰스 왕세자는 결국 눈물을 흘렸습니다. 몰래 고개를 숙이며 눈물을 훔치는 모습이 포착된 것인데요.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왕세자도 일반인들과 다르지 않다. 부모의 마음은 다 똑같을 것이다”며 찰스 왕세자의 눈물을 이해하는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사진출처=’the Royal family’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