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방송 BJ 철구가 사전에 합의되지 않은 연기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지난 13일 ‘아프리카TV’에서 강은비를 게스트로 초대, 함께 방송을 했는데요.

두 사람은 즉흥적으로 연기를 하게 됐습니다. 남자 친구가 여자 친구를 때렸는데, 와전된 것에 해명하는 상황극을 했는데요.

두 사람은 연기에 몰입했습니다. 철구는 “아니, 왜 그러는데?”라고 했고요. 강은비는 “미친X아, 네가 나 때렸잖아”라며 화냈죠.

분위기는 격해졌습니다. 강은비는 “입 좀 닥쳐”라고 했는데요. 철구는 이에 강은비의 머리채를 잡고 흔들었습니다.

상황극은 곧바로 종료됐습니다. 강은비는 침착했는데요. 그를 다시 앉히고 뺨을 때리는 시늉을 해 눈길을 끌었죠.

철구는 “연기였다”고 했고요. 강은비는 “연기였어도 진심이 담긴게 보인다. 머리를 완전 확 잡네”라며 불쾌해했는데요.

강은비는 웃고 있지만, 당황한듯 보입니다. “갑자기 고민이 생겼는데 나 지금 화났거든? 이걸 어떻게 풀지”라고 했는데요.

두 사람의 연기 장면은 7분 50초부터 시작됩니다. 문제의 장면, 영상으로 보실까요?

<영상출처=강은비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