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이 타투를 공개했습니다. 지난 9일 인스타그램에 흑백 사진을 올렸는데요.

그는 머리카락을 앞으로 쓸어내렸습니다. 목 뒤에는 ‘Purpose’라고 적혀있었는데요. 몽환적인 분위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태연은 이 외에도 다양한 타투가 있습니다. 손가락에는 “Fine”을 뜻하는 F를 새겼고요. 물고기 모양 역시 새겼는데요.

한층 성숙해진듯한 모습입니다. 태연은 "NMNL"이라고 적었는데요. 옷에 적힌 "노 뮤지 노 라이프"를 뜻했죠.

한편 태연은 오는 20일 홍콩에서 열리는 '2018 원더K콘서트'로 '레드벨벳', 크리샤 츄와 함께 무대에 오릅니다.

<사진출처=태연, playground_tat2.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