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you know ‘SNUPER’?

베트남에선 이미

최고의 K팝 스타입니다.

대포 부대,

아니 오토바이 부대를

공항마다 동원합니다.

2017년

한국 가수 최초 베트남 CF 촬영

베트남 호치민 한류박람회 ‘아시아루키’ 선정

열도 역시

스누퍼를 알고 있습니다.

2017년

일본 골든디스크 수상

‘빌보드 재팬’ HOT100 3위·싱글 차트 2위

‘타워레코드’ 전 지점 주간차트 1위

‘오리콘’ 주간 차트 3위

중동도 응답 중입니다.

2018년

아랍에미리트 3개 지역 대학교 방문

뉴스채널 ‘알 아라비야’·’걸프뉴스’ 인터뷰

아직 잘 모르시겠다는 분들을 위해…,

스누퍼가 또 한 번 매력 발산을 시작합니다.

스누퍼가 봄날의 남친돌로 컴백했습니다. 新 한류돌 활약은 잠시 스톱~. 숨고르기에 들어갑니다. 이번에는 국내 팬들 모으기에 나섰습니다.

지난 달 24일 5번째 미니앨범 ‘블라썸'(Blossom)을 발표했고요. 몽환적인 댄스 곡 ‘튤립'(Tulips)으로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디스패치’가 컴백 전 스누퍼를 미리 만났습니다. 지난 3월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에 동행했죠. 스누퍼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 잠깐! ‘튤립’ 소개 들어갑니다. ‘튤립’은 감미롭고 트렌디한 고백송입니다. 연인의 다채로운 매력을 튤립에 빗댔습니다. 

실제로 튤립은 색마다 꽃말이 다릅니다. 빨간 튤립은 ‘사랑의 고백’을 뜻하고요. 자주색 튤립은 ‘매혹’, 하얀 튤립은 ‘새로운 시작’, 보라색 튤립은 ‘영원한 사랑’을 의미합니다.

스누퍼의 성장도,

‘튤립’에 비유할 수 있죠.

① 빨간색 튤립 (사랑의 고백) : 스누퍼는 지난 2015년 데뷔 곡 ‘쉘 위 댄스’로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지켜줄게’, ‘유성’, ‘잇츠 레이닝’, ‘백 허그’ 등 다양한 곡을 발표했습니다. 현재까지 3년째 대중에게 사랑을 고백 중이죠. 

“첫 앨범을 부모님과 대표님께 드렸을 때가 떠오르네요. 정말 행복했었어요. ‘믿어주셨는데, 저희 이렇게 데뷔합니다’ 하고 인사드리는 것 같아서 기분이 묘했습니다.” (태웅)

“와~ 우리가 벌써 5번째 국내 미니 앨범이라니. 정말 신기해요. 그래도 늘 다양한 활동에 목마르죠. 그만큼 이번 활동이 더 소중해요.” (세빈·태웅)

“무대에 설 때마다 항상 최선을 다했습니다. 하지만 분명 아쉬운 부분도 많아요. 더 열심히 해야겠죠?” (상일)

“늘 앨범 나오기 전 두렵고, 걱정됐었어요. ‘이 앨범을 과연 좋아해주실까?’ 하는 생각이 많았죠. 그런데 이젠, 그런 걱정은 덜었어요. 오히려 ‘준비한 걸 후회 없이 쏟아내자’는 각오입니다. 마음이 많이 편해진 것 같습니다.” (태웅·수현)

“가끔 힘들 때도 있죠. 그럴 때마다 멤버들과 이야기를 많이 나눠요. 다들 착해서 싸우지 않아요. 서로 배려하죠. 팀워크가 진짜 좋습니다.” (우성·상호)

“두려워도, 걱정돼도” (우성)

“함께 가는 길은”

“즐거워요”

② 자주색 튤립(매혹) : 그렇게 꾸준히 사랑을 고백해왔습니다.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마찬가지였죠. 일본과 베트남 등에서 성적이 좋습니다. 특히 올해 초에는 중동까지 매혹시켰죠.

“최근 UAE 대표 뉴스채널과 일간지에 스누퍼가 집중 보도됐습니다. 와~. 진짜 신기하고 뿌듯했어요. 모두 선배님들 덕분이죠. K팝에 대한 좋은 이미지가 이미 있더라고요. 그 덕분에 좀더 저희를 좋게 봐 주신 것 같습니다.” (우성·세빈)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아 정말 감사했습니다. 언어가 통하지 않는데도 저희를 좋아해 주시니 자신감도 더 생겨요.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 뿐이에요.” (수현·상호)

“그래서 해외 활동을 할 땐, 그 나라의 언어를 조금씩 준비해갑니다. 직접 소통하니 팬 분들이 더 좋아하시더라고요. 서툴지만 예쁘게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상일·태웅)

“사랑 받았더니” (세빈)

“자신감이 뿜뿜” (상호)

“예쁘게 봐주세요” (태웅)

③ 하얀색 튤립 (새로운 시작) : 그리고, 8개월 만의 국내 컴백입니다. ‘튤립’을 들고 돌아왔죠. 긴 말이 필요 있을까요? ‘튤립’은 한 마디로, 새로운 시작입니다. 

“흰 튤립의 꽃말이 ‘새로운 시작’이라고 하더군요. 듣자마자 ‘이거다’ 싶었죠. 이번 ‘튤립’ 이 스누퍼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랍니다.” (태웅)

“‘튤립’은, 도전입니다. 우선 장르가 신선해요. 미디엄 힙합과 하우스 장르를 결합했어요. 비트도 몽환적이고요. 꽃을 피우는 듯한 안무도 독특합니다. 스누퍼가 이런 스타일도 할 수 있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어요.” (세빈·우성)

“튤립을 기점으로 활동 영역도 늘려갈래요. 올해 국내 활동과 일본 앨범, 콘서트가 계획돼 있거든요. 러시아, 대만, 베트남, 아랍 등에서도 팬 분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수현)

“멤버 개개인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예능, 드라마, 뮤지컬 등도 해 보고 싶어요. 그러려면 저희가 정말 열심히 해야겠죠?” (상일·상호)

“스누퍼는 사랑이고” (상일)

“튤립은 시작이다”

“매력을 꽃피우자”

④ 보라색 튤립 (영원한 사랑) : 마지막으로, 스누퍼의 영원한 사랑을 물었습니다. 두 말 할 필요 있나요? 스누퍼가 힘들고 지칠 때도, 행복한 순간에도, 함께 합니다. 바로 스누퍼의 팬 ‘스윙’입니다. 

“사랑하는 우리 스윙!” (태웅)

“변치 않고 기다려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고마워요” (세빈)

“그동안 받은 사랑, 제대로 돌려드리겠습니다.” (수현)

“고마운 마음, 항상 잊지 않겠습니다.” (상일)

“스윙에게 자랑스런 가수가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더 욕심이 납니다.” (우성)

“더 넓은 무대에 서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스누퍼를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상호)

글=구민지기자(Dispatch)
사진=이호준기자(Dispa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