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 시절에 '자판기 율무차'로 버틴 여배우가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이엘인데요.

지난 30일 방송된 MBC-TV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이엘 인터뷰가 그려졌습니다.

최근 이엘은 영화 '바람바람바람'에서 어른 멜로를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평소 섹시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차분하게 인터뷰를 시작했습니다.

이엘은 2009년에 데뷔했습니다. 하지만, 무명 시절만 6년이었다고 하는데요. 그는 "자꾸 오디션에 낙방했다. 외모 때문인가 싶어 강남 유명 성형외과도 갔었다"고 털어놨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점은요? 금전적인 부분이었는데요. 이엘은 "지하철 표를 사고 남은 돈이 400원. 그때 배가 너무 고파서 자판기 율무차로 허기를 달랬다"며 "그게 왜 그렇게 맛있었는지"라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습니다.

그 모습, 영상으로 확인해보실까요?

<사진·영상 출처=네이버TV, MBC-TV '섹션TV 연예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