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TV '왔다 장보리'에 출연했던 비단이를 기억하시나요?

아역배우 김지영이 연기했던 캐릭터입니다. 찰진 사투리 연기로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는데요.

그런 김지영이 4년 만에 훌쩍 성장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김지영은 올해로 14세, 중학생이 됐는데요.

한층 성숙해지고 더 예뻐진 김지영의 근황을 함께 볼까요?

"4년 전 비단이, 저 맞아요"

"비율퀸 예약"

"이제 교복 입는 중학생이랍니다"

"얼굴은 그대로지만"

"좀 더 청순해진 것 같나요?"

<사진출처=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