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 페이커가 남다른 인기로 주목받았습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TV 'SBS스페셜'에서 E스포츠에 대해 다뤘는데요.

일명 '페이커'로 불리는 이상혁 선수. 그는 "저희를 소개해주는 MC분이 제 이름을 부르면 함성 소리가 가장 컸다"고 했습니다.

그는 지난해 게임에서 패배 후 눈물을 흘렸는데요. 많은 관객들이 그를 부르며 응원했습니다. 뜨거운 열기가 인상적이었죠.

한 관람객은 "마음 속에서 대체 불가능한, 제일 존중하는 사람", "사전에 상의한 적 없없지만 다같이 외쳤다"며 설명했습니다.

이상혁 선수는 알려진 연봉만 수십억인데요. 중국에서는 여러편의 CF를 찍기도 했다네요. 지하철에 팬들이 광고도 붙여줬는데요.

그는 "생일 때 6 박스인가 (선물을 받았다). 옷이나 생활에 있어 저에게 유용한 것들 많이 보내주신다"고도 밝혔습니다.

최근엔 중국에서 데뷔 5주년과 생일을 축하하는 팬 모임도 있었습니다. 선수가 없어도 팬들은 즐겁게 파티를 진행했는데요.

'페이커' 이상혁 선수의 남다른 인기, 영상으로 보시죠.

<영상출처=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