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배우들이 즉석에서 ‘묠니르'(토르 망치)를 받으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16일 방송된 MBC-TV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톰 홀랜드, 베네딕트 컴버배치, 톰 히들스턴, 폼 클레멘티엔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날 인터뷰어는 토르 분장을 하고 나타났습니다. 그리고는 배우들에게 토르 망치인 ‘묠니르’를 건네며 “한 번 들어보겠냐”고 제안했는데요.

마블 세계관 속 묠니르는 가장 고귀한 사람만이 들 수 있다고 나옵니다. 특히 ‘어벤져스’ 캐릭터들은 대부분 묠니르를 들 수 있는 능력이 없죠.

그래서일까요? 배우들은 매우 재치있게 이 상황을 대처했습니다. 클레멘티엔이 겨우 묠니르를 들어 히들스턴에게 건넸는데요.

히들스턴 또한 들자마자 바닥에 떨구는 시늉을 합니다. 토르 동생 로키도 망치를 들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홀랜드는 진지한 표정으로 “그냥 둬라. 들어볼 생각도 하지 마라”고 말했는데요.

이때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그에게 묠니르를 건넸습니다. 역시 묠니르를 바닥 위에 두고 밀듯이 그에게 건넸죠.

홀랜드는 조금 당황한 기색이었습니다. “난 시도조차 하지 않을 거다. 못 들 걸 안다”고 말했는데요. 하지만 배우들의 제안에 그는 묠니르에 손을 댑니다.

그는 과연 묠니르를 들 수 있을까요?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시죠.

<영상출처=MBC-TV ‘섹션TV 연예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