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팬들이 ‘복면가왕’에 김재환이 출연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지난 15일 방송된 MBC-TV ‘복면가왕’에서는 근위병과 수문장의 공연이 그려졌습니다. 두 사람은 빅뱅의 ‘이프유’를 불렀는데요.

두 사람은 극과 극의 매력을 보여줬습니다. 근위병은 달달한 감성 보이스로, 수문장은 파워풀한 탁성으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이날 무대의 승자는 수문장이었습니다. 32대 67로, 압도적인 투표율을 얻었죠. 수문장의 정체는 바로 MC 주병진이었고요. 근위병의 정체는 한층 미스테리해졌습니다.

하지만 방숭 직후, 뜻밖의 인물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등장합니다. 그 정체는 바로 ‘워너원’ 김재환인데요. 사람들은 근위병의 정체를 김재환으로 꼽았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목소리 때문이었습니다. 특히 ‘워너원’ 팬들은 “김재환과 근위병의 목소리가 너무나도 똑같다”고 주장했죠.

또 마이크를 쥐는 자세도 주목했습니다. 마이크를 잡는 손과 어깨 라인이 유사하다고 주장했죠.

하지만 현재까지 근위병의 정체가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는데요. 과연 그는 정말로 ‘워너원’ 김재환일까요?

<사진출처=MBC-TV ‘복면가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