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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 센 천하장사~ 무쇠로 만든 사람~

‘마징가 Z’는 일본 만화계 거장 ‘나가이 고’가 기획 1972년 제작된 TV 애니메이션인데요.

그는 혼잡한 도심 속에서 자동차에서 다리가 나와 앞의 차들을 뛰어넘으면 좋겠다는 상상을 하며 사람이 거대 로봇에 탑승해서 조종하는 ‘마징가 Z’의 컨셉을 구상했답니다.

‘로봇 애니에이션이면 그런 조종이 당연한 것 아니야?’ 라는 생각이 들겠지만요.

‘마징가 Z’ 이전에는 그런 작품이 거의 없었답니다.

‘마징가 Z’에선 ‘쇠돌이’가 거대 로봇의 머리 부분에 탑승하여 파일럿이 비행기를 몰듯이 자유자재로 마징가를 조종하는데요.

당시 어린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대박 히트를 하고 당시 쇠퇴해 가던 TV 애니메이션계를 부활시켜 로봇 장난감 등 완구 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켰습니다.

‘마징가 Z’는 탑승형 거대 로봇이란 컨셉을 확립하였고 ‘기동전사 건담’ 이나 ‘신세기 에반게리온’ 의 선조격이라 할 수 있답니다.

한때 우리나라의 국민 애니였던 ‘로보트 태권브이’도 후속작인 ‘그레이트 마징가’ ‘그렌다이저’도 미국, 프랑스, 중동 등에 수출하여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는데요.

‘세이프 오브 워터’로 아카데미상 수상한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도 어린 시절 본 ‘마징가 Z’에 영향을 받아 ‘퍼시픽 림’을 만들었답니다.

최근 극장판 애니메이션 ‘마징가Z : 인피니티’가 앙시 국제 애니 페스티발에 소개될 때 일부러 찾아가서 ‘마징가Z’ 원작자 ‘나가이 고’를 만났는데요.

“어린 시절의 우상과 만나 영광이다!” 라고 말했답니다.

한편 ‘나가이 고’는 2007년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 참석하기도 했는데요.

지금도 만화 주제가를 들으면 흥분이 됩니다.

(출처 : 유튜브= 김종철의 익스트림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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