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수지기자] 고아라, 김명수, 성동일이 새로운 법정 드라마를 선보인다. JTBC ‘미스 함무라비’ 측이 16일 첫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먼저 캐릭터부터 남달랐다. ‘미스 함무라비’는 열혈 초임 판사 ‘박차오름'(고아라 분)과 초엘리티 판사 ‘임바른'(김명수 분) 현실주의 부장 판사 ‘한세상'(성동일 분)의 이야기다.

끈끈한 팀워크도 눈길을 끌었다. 고아라, 김명수, 성동일은 대본을 놓고 열띤 토론을 펼쳤다. 생생한 재판정의 모습을 전달하기 위해 장면, 대사, 발음에 공들이고 있다.

현실적인 이야기로 공감 지수를 높일 예정이다. 동명 원작 소설 작가인 문유석 판사가 직접 대본을 집필했다. 리얼한 법정 이야기가 기대된다.

현장 관계자는 “세 사람이 문유석 판사의 대본을 살리기 위해 노력 중이다”며 “진정성이 잘 전달되는 드라마로 찾아갈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미스 함무라비’는 100% 사전 제작 드라마다. 다음달 21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스튜디오앤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