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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4월이면 한국과 일본을 비롯해 미국과 캐나다까지 하는 벚꽃축제가 열립니다. 그런데 흔히들 벚꽃이 일본의 국화라고도 생각하는데요. 사실 이 벚꽃은 일본 꽃이 아니라고 합니다. 어떤 이유에서일까요.

전세계에서 한국과 일본의 벚꽃축제만큼 유명한 곳에 북미대륙에 있습니다. 바로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벚꽃축제인데요. 그런데 이 워싱턴에 있는 벚꽃들은 과거일본에서 선물해준거라고 합니다. 1910년 미국 워싱턴DC에 벚꽃나무 2000그루를 선물했다고 하는 것이죠.

그런데 배를 타고 가능 도중에 나무가 병걸려서 다 죽어버렸습니다.  2년 후인 1912년 다시 6000그루를 선물했고, 그 중 3000 그루가 워싱턴DC에 심어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워싱턴DC에 심어놓은 벚꽃들이, 일본에서 가져간게 아니라 제주도에서 가져간 것이라고 합니다. 지난 1997년에 죽은 미국의 역사학자 존 카터 코벨 박사는 “당시 벚꽃나무 2000그루가 더 죽어서 후에 제주도에서 훔쳐서 선물한거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현재 일본과 한국 미국에 피고 있는 대부분의 벚꽃은 일본에서 개량해서 만든 품종인 이 ‘소메이 요시노’입니다.

1932년 일본의 생물학자 고이즈미 겐이치는 이 논물을 통해 이 ‘소메이 요시노’ 벚꽃의 원산지가 한국의 제주도라 얘기를 합니다.

하지만 1962년 다케나카라는 학자는, 다시 일본품종으로만 개량해서 만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요.

우선 벚꽃 그 자체의 원산지는 한국, 일본, 중국도 아닙니다. 현재 인도부터 일본까지 아시아 거의 전역에 벚꽃이 있고, 전세계적으로 품종만 600개가 넘습니다.

문제는 전세계사람들이 일본하면 떠오르는게 바로 이러한 벚꽃축제와 같은 풍경입니다.
이렇게 이 벚꽃덕분에 일본은 이미지에 좋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이죠.

그런데 진짜 문제는 현재 워싱턴DC와 일본 그리고 일제강점기때 부터 거의 한반도 전역에 심어졌던 이 벛꽃들은 일본이 만든 소메이 요시노입니다. 즉, 이 일본에서 개량한 소메이 요시노의 원조가 어디인지 따지려고 든다는 것이죠.

그런데 이 소메이 요시노가 현재 제주도에 있는 왕벚꽃나무와 일본의 에도히간이라는 벚꽃나무를 합쳐서 만들어낸 품종이라는 겁니다. 즉, 100% 일본의피가 흐르는 벚꽃은 아니라는 것이죠.

그래서, 한국 뉴스에서도 매년 4월만되면 벚꽃이 원래는 제주도의 왕벚꽃나무가 원조인데 일본이 훔쳐가서, 지금의 품종을 만들어냈다고 보도하기도 합니다.

여러가지 연구를 거듭한 결과 소메이요시노는 아직도 확실한 답이 2018년 현재까지도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소메이 요시로도 원조를 따지는 것일까요.그것은 국제정치에서 중요한 것은, 하드파워 뿐만이아니라 소프트파워(문화,국가이미지)도 중요하기 때문인 것 같네요.

<영상출처=효기심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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