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가 과거 깜찍했던 모습으로 다시 한 번 관심을 모았습니다. 그는 지난 2014년 8월 데뷔했는데요.

한 달 후인 같은 해 9월, '2014 한류 드림 페스티벌' 레드카펫에 참석했습니다. 타이트한 스커트와 킬힐을 신었죠.

조이는 하이힐이 어색한듯한 모습입니다. 중심을 잡으며 조심스레 걸었는데요. 결국 웃음이 터지고 말았죠.

아이린은 다정한 언니였습니다. 그런 조이를 능숙하게 뒤에서 잡아줬는데요. 동생 멤버를 살뜰하게 챙겼습니다.

조이의 깜찍했던 데뷔 초, 사진으로 보실까요?

<사진출처=디스패치 DB,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