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속 화려한 연예인들의 모습을 보면, 그들의 부유한 재력이 어느 정도일까 궁금증이 생기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모든 스타들이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그들 또한 본인들이 노력한 만큼, 결실을 맺은 것인데요.

남다른 재력을 쌓는 방법은 여러가지입니다. 본업인 노래에서 대박을 치는 경우도 있고요. 드라마, 영화 등 연기로 사람들에게 인정받기도 합니다. 혹은,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사업을 하기도 하죠.

'빅뱅' 승리는 후자의 경우입니다. 물론 빅뱅 활동으로 번 돈도 또래에 비하면 '넘사벽' 클라스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승리는 더 큰 욕심을 품고 사업에 도전합니다.

그가 발을 뻗은 곳은 다양합니다. 라멘집 '아오모리의 행방불명'으로 대박을 냈고요. 고급 프라이빗 바 '몽키뮤지엄', 클럽 '버닝썬'으로 사업을 확장시키고 있습니다.

그 결과, 승리는 2018년 연매출 예상 금액 250억을 넘보는 어마어마한 CEO가 됐는데요. 그의 남다른 사업 실력, 정말 부럽네요.

다음은 '소녀시대' 윤아입니다. 윤아는 걸그룹으로 데뷔하기 전, 연기로 먼저 얼굴을 알릴 정도로 배우에 대한 꿈이 있었는데요.

그녀의 꿈은 한국에서만 이루지 않았습니다. 중국 드라마 '무신조자룡'으로 화려하게 데뷔하며 중국 시청자들에게 극찬을 받았죠.

당시 그녀가 받은 출연료는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당시 중국 매체에선 "윤아는 회당 5,000여 만원의 출연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무신조자룡'은 60부작의 대서사극이었습니다. 만약 실제로 그녀가 5,000만원을 받았다면, 총 30억을 받았다는 셈이 돼죠.

세번째는 가수 겸 연기자 아이유입니다. 그녀는 '걸어다니는 중소기업'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그 파급력이 어마어마한데요.

그녀가 가수 활동으로 버는 돈은 얼마나 될까요? 한 네티즌이 평균적인 계산을 해봤는데요. 앨범 판매량과 스트리밍, 음원 다운로드만 합산해봤습니다.

그 결과, 음악 활동으로만 대략 62억 4,900만원 가까이의 수익을 받았다는 추정이 나왔습니다. 여기에 CF와 연기 활동까지 합치면, 더 어마어마한 수치가 나올 것으로 보이네요.

가수 겸 연기자로 활발한 활동을 보이는 스타는 또 있습니다. 바로 수지인데요. 그녀는 한때 'JYP의 소녀가장'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활발한 활동을 보였습니다.

그녀가 대중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된 계기는 바로 영화 '건축학개론'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수지는 영화 개봉 이후 14개월 동안 총 22편의 광고에 출연했습니다.

이에 전문가들은 "2013년 수지의 광고 출연료만 100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현재 그녀의 나이는 고작 25살인데요. 앞으로 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네요.

하지만 역시 최고의 재력 스타는 래퍼 도끼가 아닐까 싶은데요. 그는 순전히 자신의 음악을 통해 번 돈으로만 호화로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에게 '자수성가의 아이콘'이라고도 부릅니다. 그도 그럴 것이, 현재 도끼가 살고 있는 곳은 130형대 호텔이라고 하는데요.

그의 생활은 그야말로, '그사세'입니다. "호텔에 살면 난방비, 전기세, 공과금이 안 나가기 때문에 더 저렴하다"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그는 청소도 하지 않고요. 호텔 내부에서 청소나 룸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많은 네티즌들은 그가 거주하고 있는 호텔에 궁금증을 보였는데요. 도끼가 살고 있는 곳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드래곤시티'입니다. 하루 숙박료만 696만 9,000원이라고 하는데요. 월세로 따지면, 2억 정도로 예상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