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여자친구'는 리복 클래식과 함께한 데이즈드 매거진 화보에서 봄날의 ‘꽃길룩’을 5일 선보였다.
리복 클래식과 여자친구는 꽃이 피고 설레는 희망으로 가득 찬 청춘들의 상큼함을 담아 냈다. 무지개 빛으로 반짝이는 배경과 곳곳에 깔린 꽃잎들은 따뜻한 봄, ‘꽃길만 걷자’는 청춘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번에도 경쾌한 매력을 뽐냈다. 멤버들은 각각 다양한 데님 소재의 하의와 화이트 계열의 상의를 착용했다.
깔끔하고 심플한 코트 실루엣의 ‘리복 컴플리트 2LCS’로 봄을 맞이한 청춘들의 풋풋함을 선보였다.
데님 외에도 하얀 스커트와 심플한 브라운 팬츠, 네이비 컬러 원피스 등 다양한 의상을 리복 컴플리트 2LCS와 매치 시켰다.
리복 컴플리트 2LCS는 화이트 바탕에 블랙, 블루, 레드, 그레이 네 가지 컬러의 힐탭과 신발 상단 어퍼 부분의 리복 클래식 로고가 특징이다. 깔끔한 실루엣이 1020 세대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리복 컴플리트 2LCS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리복 클래식 온라인 사이트와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