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강다니엘이 연습생 시절 야반도주를 계획했었다고 털어놨습니다.

지난 21일 MBC-TV '라디오 스타'에는 '빅뱅' 승리와 '워너원 강다니엘, 옹성우, 박우진이 출연했습니다.

이날 강다니엘은 "'프로듀스101' 출연 전까지 너무 안 풀렸었다"며 "그래서 야반도주를 생각했었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강다니엘은 "연습생 시절 소속사 사정이 좋지 않았다. 지하 연습실만 있었다. 춤 레슨도 없었다"며 "결국 현 소속사가 인수를 하게 됐다. 하지만, 여기도 똑같이 데뷔 준비를 하는 것 같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래서, 야반도주를 계획했었다고 하는데요. 강다니엘은 "캐나다에 있는 이모에게 가기 위해 여권을 만들었다. 그런데 '프로듀스101' 출연 제안이 들어왔다"며 "마지막으로 한 번만 해보자는 심정이었다"고 전했습니다.

그 모습, 영상으로 확인해보실까요?

<사진·영상 출처=네이버TV, MBC-TV '라디오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