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마카오=송효진기자] 17일 오후 마카오 베네시안 호텔에서 열린 제 12회 아시안 필름 어워드 2018(AFA)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효민과 홍수아는 블랙 시스루 원피스로 매력을 드러냈다. 효민은 미니 원피스로 각선미를 드러내며 섹시함을 과시했다. 홍수아는 프릴이 들어간 도트무늬 원피스로 청순미를 뽐냈다.
한편 아시안 필름 어워드는 매년 3월 홍콩 국제 영화제의 일환으로 열리는 시상식이다. 한국,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중동 등의 아시아 영화를 대상으로 수상작을 선정한다. 배우 김윤석, 임윤아, 양익준 등이 참석한다.
"섹시한 시스루"
"미소는 수줍게"
"청순 시스루"(홍수아)
"대륙 빛내는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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