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의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다른 일상이 화제입니다. 동방신기는 MBC-TV '나 혼자 산다' 5주년 특집 깜짝 손님으로 등장을 예고했는데요.

동방신기는 현재 데뷔 15주년을 달리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180도 다른 일상을 보여주며 반전 케미를 예고했습니다.

먼저 최강창민은 홀로 조용하게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아침에는 거실에 누워 늘어지게 여유를 부리는 모습이었죠.

반면 유노윤호는 파이팅이 넘쳤습니다. 자신의 집에 동방신기 '왜' 뮤직비디오를 틀어놓고 혼자 춤을 추는 모습인데요. 열정적인 모습이 특징입니다.

술을 마실 땐 어떤 모습일까요? 최강창민은 집에서 혼자 와인을 마시는 모습입니다. "혼자 술을 마시면 마음이 편해진다"고 말했죠.

하지만 유노윤호는 친구들과 북적이며 노는 모습입니다. 함께 볼링을 치기도 하고요. 밥을 먹을 때도 친구들과 함께였습니다.

한편 동방신기의 '나 혼자 산다'는 오는 23일 오후 11시 첫 방송됩니다.

<영상출처=MBC-TV '나 혼자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