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미각이 뛰어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최근 미국 유타대학교 연구진은 오이를 싫어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실시했는데요.

뛰어난 미각을 가졌다는 반전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연구진은 “그들은 단지 쓴맛에 민감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의 염색체에는 쓴맛에 민감한 PAV 타입과 둔한 타임의 AVI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PAV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일반인보다 쓴맛을 최대 1,000배까지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연구진은 “오이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의 미각이 일반 사람들보다 뛰어나다는 증거”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