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가 완전한(?) 민낯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서울 메이트'에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스웨덴 세 자매를 위해 조식을 준비하는 구하라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구하라는 이른 시간에 잠자리를 털고 일어났습니다. 어두운 구석에서 불쑥 나타났는데요. 화장기가 전혀 없는 것은 물론이고요. 퉁퉁 부어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김숙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내 "구하라도 못 피해 가는군요"라고 말했는데요. 김준호는 "청학동 느낌이 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그렇다면, 구하라가 생얼을 공개하면서까지 일찍 일어난 이유는 무엇일까요? 스웨덴 세 자매를 위한 아침을 만들기 위해서였는데요. 김치참치볶음밥을 만들었습니다.

그 모습, 영상으로 확인해보실까요?

<사진·영상 출처=네이버TV, tvN '서울 메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