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노래를 시작하면

전.신.소.름

폭풍 고음이 나오면

기.립.박.수

 이 노래는…

에일리의 자작곡입니다.

우리가 아는 에일리는, 실력파 가수입니다. 독보적인 가창력을 자랑합니다. 그래서 그녀는 #폭풍고음, #음원퀸, #OST의 여왕.

여기에 수식어를 하나 더 추가하면요? ‘싱어송라이터’입니다. 실제로 에일리는 지난 2014년부터 꾸준히 곡 작업에 참여해왔습니다.

예를 들어, 미니 4집 <어 뉴 엠파이어>(2016년)에선 ‘홈’, ‘까꿍’, ‘필링’ 등을 작사했습니다. 정규 1집 <비비드>(2015년)에서는 ‘심포니’, ‘사람이 왜그래’, ‘레팅 고’ 등을 작곡했고요.

그리고 2018년, 에일리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KBS-2TV ‘건반 위의 하이에나’ 초대 출연자로 나섰는데요.

‘건반 위의 하이에나’는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원차트 생존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작사 작곡 등의 창작 과정에 음원 발매 등의 경쟁 과정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디스패치’가 에일리의 건반을 미리 감상했습니다.

지난 달 15일, KBS 새 예능 ‘건반 위의 하이에나’ 녹화장입니다. 에일리가 출격을 앞두고 있습니다.

“보여줄게 ♬”

 

“완전히 달라진 나 ♪”

“그래, 싱어송라이터”

대본도 다시 한 번 챙깁니다. 에일리는 방송에서 작업 과정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비하인드를 꼼꼼히 체크합니다.

“내 작업이 궁금해?” 

“다~ 풀어 드립니다”

잠깐, ‘건반 위의 하이에나’ 출연진을 소개합니다.

에일리는, ‘멜로망스’ 정동환과 팀을 이루었습니다. 정동환은 ‘다비치’, ‘뉴이스트W’, 지코 등과 작업한 실력파 프로듀스입니다.

   

“우리, 차트 올킬?”

상대 팀은요? 래퍼 그레이와 ‘리듬파워'(행주·보이비·지구인)입니다. 에일리 팀과 자작곡 대결을 펼칠 예정입니다.

“힙~하게 놀아볼까?”

그레이X리듬파워의 곡은 흥겨웠습니다.

“이 비트, 춤추고파” (정형돈)

신나는 노래에

“대.박.예.감.”

에일리가 긴장…했을까요?

“목이 탄다” 

드디어, 에일리X정동환의 무대입니다.

‘디스패치’가 미리 본 무대는요?

애절하고 아련했습니다.

“이것이, 명품 보컬”

정동환이 키보드를 두드리자

“시너지 대폭발”

신곡의 위력은…

입이 쩍 벌어질 정도.

상대팀까지

녹여버립니다.

에일리의 자작곡이 궁금하다고요? 우선 힌트부터 드립니다.

“사랑 노래도, 연애 노래도 아닙니다. 자신을 어떻게 사랑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곡입니다.” (에일리)

듣고 싶다면

오늘 오후 11시 (KBS-2TV)

‘건반 위의 하이에나’

채.널.고.정.

글=윤소희기자(Dispatch)
사진=이호준·정영우기자(Dispa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