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승리가 클럽 고가의 메뉴들로 관심을 모았습니다.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에 클럽 '버닝썬'을 오픈했는데요.

다양한 메뉴가 눈길을 끕니다. 먼저 VVIP 프리미엄 세트 메뉴가 있는데요. 맨 위엔 '만수르 세트'라고 적혀있습니다.

샴페인과 꼬냑이 제공되는데요. '아르망 드 브리냑' 12L와 '루이 XIII', 아르망 드 브리냑 10병을 1억원에 마실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대륙세트엔 돔 페리뇽 80병이 5,000만원에 나옵니다. 천상세트엔 루이 XIII, 돔페리뇽이 나오는데요.

한편 승리는 이 외에도 다양한 사업을 진행중입니다. '아오리라멘'과 라운지바 '몽키 뮤지엄' 등을 운영중입니다.

<사진출처=버닝썬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