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로 미모 리즈를 찍은 아이돌들이 있습니다. '레드벨벳' 조이와 '구구단' 미나, '다이아' 정채연, '여자친구' 엄지인데요.

과거 이들은 통통한 볼살에 귀염상 비주얼을 자랑했습니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하고 난 후에는 180도 달라졌는데요.

조이는 이목구비가 살아났고요. 정채연은 청순미가 폭발했습니다. 미나와 엄지 역시 미모에 물이 올랐죠.

네 사람의 다이어트 전과 후, 함께 비교해보실까요?

먼저 '레드벨벳' 조이입니다.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하는데요.

과거 다소 통통했던 모습과는 달리,

현재는 여성미가 대.폭.발.

다음은 '구구단' 미나입니다.

무려 11kg을 감량했다고 하는데요.

그 비결은, 탄수화물을 끊은 것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식이요법과 산책(운동)을 병행했죠.

'다이아' 정채연도 다이어트로 리즈를 경신했습니다.

과거 64kg에서 48kg까지 체중을 감량했다고 하는데요.

그녀의 비결은 바로 '두유'.

여기에 필라테스로 바디라인을 잡는 데 집중했다고 합니다.

'여자친구' 엄지도 다이어트에 성공했습니다.

과거 통통했던 볼살은 온데 간데 없었는데요.

164cm 기럭지가 더욱 길어보이는 효과가 났고요.

날렵한 브이라인으로 여신 미모를 뽐냈습니다.

<사진 출처=디스패치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