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섹시'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귀여운데 섹시하고, 또 섹시한데 귀여운 사람을 일컫는 단어인데요.
걸그룹들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그 주인공은 '레드벨벳' 조이와 '블랙핑크' 제니,
'우주소녀' 성소, '트와이스' 사나입니다.
가만히 있으면 섹시한 분위기가 흐르고요.
미소를 지으면 귀여운 매력이 흘러 넘칩니다.
오늘의 1mm는요.
아이돌, 큐티섹시 4입니다.
먼저 '레드벨벳' 조이입니다.
유독 흰 피부 덕분에,
레드립이 잘 어울리는데요.
함박웃음을 지으면?
귀요미 매력이 터집니다.
다음은 '블랙핑크' 제니입니다.
오동통한 볼살이 매력 포인트인데요.
고개를 45도로 돌리면,
섹시한 분위기가~.
'우주소녀' 성소 역시
큐티섹시의 대명사입니다.
넘사벽 비주얼에,
육감적인 몸매로 팬심을 자극하고 있는데요.
귀여움과 섹시미를 동시에 가졌습니다.
마지막 주자는 '트와이스' 사나입니다.
서툰 한국말로 귀요미 대열에 합류했는데요.
시스루 의상을 입으면요?
섹시함은 덤~.
<사진 출처=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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