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덕후들에게 희소식이 있습니다. 초콜릿을 먹고 싶은 만큼 먹으면서 돈도 받아 갈 수 있는 알바 자리가 나왔는데요.

지난 9일(현지시각) 미국 CNBC가 ‘몬델레즈 인터내셔널'(Mondelez International)이 자사의 초콜릿 테스터를 모집한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공고에 따르면 오레오(Oreo), 캐드버리(Cadbury), 밀카(Milka) 초콜릿을 직접 맛보고 평가하는 테스터를 찾고 있습니다. 객관적인 평이 가능한 사람이어야 하는데요.

근무 시간도 짧습니다. 일주일에 총 7.5시간을 일하고요. 시급은 9파운드(한화 1만 3,500원)을 받습니다. 즉 학교와 일을 병행할 수 있는 꿀잡인 셈이죠.

경력이 없어도 지원할 수 있습니다. 최종 합격 후 11명의 패널리스트들이 모여 초콜릿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재는 초콜릿 3명, 코코아 음료 1명의 테스터를 모집 중입니다.

<사진 출처=Mondelez International,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