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팝스타 에드 시런이 욱일기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지난 12일 인스타그램에 해당 모양이 들어간 영상을 올렸는데요.

그는 안경을 쓴 채 미소짓고 있습니다. 그런데 뒤에 배경으로 전범기인 욱일기 모양이 나왔죠. 이는 제국주의와 군국주의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에드 시런은 자신이 나온 방송을 홍보했습니다. “조지 에즈라와 그의 팟캐스트로 이야기를 나눴다. 가서 들어봐라”라고 덧붙였습니다.

조지 에즈라는 영국의 싱어송라이터입니다. 그 역시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욱일기가 들어간 영상을 올렸는데요.

그는 “‘조지 에즈라와 친구들’ 첫 번째 에피소드로 에드 시런과 이야기했다. 여러분들은 프로필에 있는 링크에서 들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조지 에즈라 역시 방송을 홍보했는데요. 이어 “만약 괜찮았다면, 별 5개와 함께 구독 버튼을 눌러달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에드 시런은 지난해 10월 내한 공연을 연기한 바 있습니다. “오른쪽 손목과 왼쪽 팔꿈치가 골절됐다”고 전했습니다.

<사진출처=에드 시런, 조지 에즈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