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수지기자] 영화 ‘치즈인더트랩'(감독 김제영)이 화이트데이(3월 14일)에 개봉한다. 제작사 측은 13일 공식 SNS에 커플 스틸을 공개했다.

원작을 뛰어넘는 싱크로율을 선보였다. 먼저 박해진은 드라마에 이어 다시 한 번 ‘유정’으로 변신했다. 비밀에 싸인 캐릭터를 연기했다.

오연서는 매력 넘치는 여대생 ‘홍설’로 빙의했다. 팬들의 희망 캐스팅 1순위였던 만큼, 비주얼부터 완벽하게 재현했다.

커플 케미도 기대 이상이었다. 박해진과 오연서는 다정하게 앉아있다. 서로 머리를 맞대며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치즈인더트랩’은 완벽한 ‘유정’과 여대생 ‘홍설’의 로맨스릴러다. 지난 2010년 연재를 시작한 순끼 작가의 ‘치즈인더트랩’을 원작으로 했다.

조연 라인업도 화려하다. 유정의 앙숙 ‘백인호’ 역은 박기웅이 맡았다. 백인호의 누나 ‘백인하’ 역에는 유인영이 캐스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