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수지기자] 영화 ‘블랙팬서'(감독 라이언 쿠글러)가 압도적 예매율을 보였다. 설 극장가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13일(오전 8시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통합전상망에 따르면, ‘블랙팬서’는 사전 예매로 26만 1,756장을 판매했다. 예매율은 무려 66.6%다.

같은 날(14일) 개봉하는 영화도 따돌렸다. ‘골든슬럼버'(11.6%), ‘흥부(4.1%), ‘명탐정 코난:감벽의 관'(1.7%)보다 우위를 선점했다.

‘블랙팬서’는 첫 흑인 히어로 영화다. 와칸다 국왕이자 어벤저스 멤버로 합류한 ‘티찰라’가 희귀 금속 비브라늄을 둘러싼 위협에 맞서 싸우는 작품이다.

한편 13일 박스오피스 1위는 ‘조선명탐정 : 흡혈괴마의 비밀’이다. 지난 12일 9만 1,387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105만 6,132명이다.

2위는 ‘코코’다. 같은 날 1만 7,116명을 모았다. 누적 관객수는 331만 2,300명. 3위는 ‘인시어스4:라스트 키’로 1만 1,929명을 기록했다. 누적 관개수는 53만 2,357명이다.

<사진출처=’블랙팬서’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