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뱀처럼 혓바닥이 긴 사람이 있다? 상상만으로도 놀라운데요. 여기, 실제 상황으로 벌어졌습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TV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 도마뱀 사나이의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그 주인공은 박찬웅 씨. 도마뱀처럼 긴 혀를 가지고 있었는데요. 혓바닥이 턱 아래까지 내려오는 건 기본이고요. 다른 사람과 비교해도 확연히 긴 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박찬웅 씨는 일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설소대’가 태어날 때부터 없었다고 하는데요.

진귀한 풍경도 벌어졌습니다. 혀로만 요플레를 먹기도 했는데요. 얼굴에 하나 묻히지 않고 깔끔하게 처리했습니다. 죽을 먹다 코에 묻어도, 걱정이 없었습니다. 휴지 대신 혀로 닦아낼 수 있었습니다.

그 모습, 영상으로 확인해보실까요?

<사진·영상 출처=네이버TV, SBS-TV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