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 : 린제이 로한(29).

 

[N]ow : 최근 화보 촬영장 컷. 옷을 갈아입던 도중, 아찔한 볼륨감을 자랑. 로한에게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으다)이란 없음. 살짝만 모아줘도, 글래머러스 바디.

 

[S]ay : "30세를 앞둔 로한, 여전히 So Hot!"

 

▷ D-point 

 

 가진자의 여유?

 

 폭발적인 볼륨감.

 

 매혹적인 표정에, 다시 한 번 아찔.

 

<사진출처=린제이 로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