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KBS N 특별기획 'S.O.S 나를 구해줘' 제작발표회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안용준, 김광수, 김규종은 87년생 동갑내기다. 극중 19살 고등학생 역할로 연기한다.
한편 일본 드라마 'S.O.S'를 원작으로 한 'SOS 나를 구해줘'는 엇갈린 첫사랑을 시작하는 이복 남매와 사랑에 빠진 제자와 선생님, 25년 만에 재회했지만 죽음을 앞둔 커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2일 첫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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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용준, 김보라 '이복남매의 짝사랑'
노행하, 김규종 "저희 잘 어울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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