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민지기자] 큰 눈동자, 긴 눈꼬리, 귀엽지만, 앙칼집니다. 그래도 그 특유의 눈빛은 거부할 수 없는데요. 바로, '캣츠아이'(고양이눈) 입니다. '포미닛' 현아와 '카라'의 하라가 갖고 있는, 그 눈이죠.
☞ 현아는? 무대에서 뿜어내는 유혹의 눈빛. 캣츠아이는 섹시 퍼포먼스의 방점입니다. 살짝만 흘겨봐도 심장이 쿵. 마치 먹이를 노리는 캣우먼처럼요. 그래서 더 빠져들 수 밖에 없죠.
☞ 하라는? 모태 캣츠아이입니다. 고양이처럼 큰 눈망울은 블링블링 빛납니다. 웃을 때 접히는 애교살 덕분에 귀요미 ↑. 하지만 블랙 아이라인을 그리면 단번에 시크녀로 변신합니다.
▷ 다음은 현아의 사진입니다.
"도도한 눈매~"
"아이컨택, 하실래요?"
"빠져들텐데~"
"깜짝 놀란 고양이눈"
"귀요미도 있어요"
▷ 다음은 구하라입니다.
"시작은 귀엽게"
"도도하라구~"
"싸늘한 매력"
"카리스마도 넘쳐~"
"윙크로, 대동단결"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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