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부산=송효진기자] 'BIFF with 마리끌레르 아시아 스타 어워즈'가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렸다.
김규리와 수현은 오프숄더 드레스로 아름다운 쇄골라인을 드러냈다.
한편 이번 부산영화제는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초청작 79개국, 312편, 월드·인터내셔널 프리미어 작품이 132편이 소개될 예정이다. 개막작은 대만 영화 '군중 낙원'(감독 도제 니우), 폐막작은 홍콩 영화 '갱스터의 월급날'(감독 이보장)이다.
김규리 '해운대의 인어공주'
아름다운 자태
아찔한 쇄골라인
수현 '공주님의 입장'
시설 사로잡는 쇄골
"아름다운 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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