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을 향한 멤버의 애정이 뜨겁습니다. 정국은 1997년생으로 팀에서 가장 어린 나이입니다.
'황금 막내'란 별명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매력이 넘치는데요. 막내를 향한 형들의 사랑을 함께 보실까요?
제이홉이 손을 뻗어 정국을 일으켜 주고 있습니다. 다정한 눈빛이 킬링포인트 입니다.
맏형인 진은 열심히 일하는 막내가 귀여운지 이마를 닦아주고 있습니다. 정국은 편안한 표정으로 손길을 받고 있습니다.
옆에 있던 지민 역시 땀을 닦아주고 있는데요. 이 모습을 움짤로 감상하시죠.
뷔는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정국의 머리를 쓰담쓰담 합니다. 막내를 아끼는 형들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