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윤상현이 팬들의 응원을 받으며 영화 첫 촬영에 들어갔다.

 

윤상현의 스크린 데뷔작 '음치클리닉'의 첫 촬영이 일산에서 성공리에 진행됐다. 촬영장에 도착해서는 감독님과 대본, 동선 등을 미리 체크하며 의견을 나누는 열의를 보였다.


특히 늦은 밤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홍콩, 대만, 싱가폴 등 팬들이 방문했다. 성공적인 영화 촬영과 흥행 대박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긴 케이크 및 치킨, 음료 등의 촬영팀 야식을 전달하며 응원했다.


윤상현은 "늦은 시간 먼 길까지 와주신 팬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첫 영화인만큼 긴장이 됐었는데 여러분 덕분에 뜻 깊은 첫 촬영을 맞이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윤상현은 영화 '음치 클리닉'에서 음치클리닉 강사 신홍 역으로 분해 까칠, 도도한 매력과 함께 여성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노래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엠지비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