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마른 몸매 탓에 하수구에 다리가 끼어 버린 중국 여성의 사연이 화제입니다. 지난 27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길거리 하수구에 다리가 낀 중국 여성의 사연을 보도했습니다.

영상 속 여성은 좁은 틈 사이에 다리가 낀 채 고통스러워 하고 있었는데요. 일반 사람들의 몸으로는 상상하기 어려운 모습이었습니다.

이 여성은 큰 소리로 주변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길을 지나던 행인들은 구조를 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결국 두 명의 남성이 힘을 합쳐 하수구의 구멍 사이를 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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