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오펀: 천사의 비밀'(감독 자움 콜렛 세라)에 출연했었던 아역 배우를 기억하시나요? 바로 이사벨 퍼만인데요.

극중 한 가족에 입양된 어린 딸을 연기했었습니다. 소름끼치는 반전 연기력으로 관심을 모았었는데요.

퍼만은 1997년생으로, 당시 12살이었습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연기력으로 인기를 끌었었죠.

그런 그의 최근 근황은요? 성숙한 매력의 성인이 됐습니다. 다양한 의상을 소화하며 모델 포스를 뽐내고 있는데요.

다양한 연기 활동도 펼치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성우부터 영화, 드라마 속 멜로 연기를 선보입니다.

이사벨 퍼만의 놀라운 근황, 사진으로 보실까요?

<사진출처=영화 스틸컷, 이사벨 퍼만 트위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