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 한류 대통령이 떴다"…박시후, 日 출국 공항마비 (종합)

기사입력 : 2012-03-28 18:12

 

[Dispatch | 김포공항=김수지 기자] "新 한류 대통령이 떴다"

 

초특급 팬서비스였다. 그를 보기위해 몰려든 외국인 팬들만 100여 명. 박시후는 악수와 눈인사는 기본, 팬들 한 명 한 명을 직접 포즈도 취하는 등 열정적인 팬 서비스를 보였다.


박시후는 28일 오후 4시 55분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행 비행기를 탑승했다. 오사카, 나고야, 도쿄 등에서 열리는 단독 팬미팅 참석차 출국한 것. 이날 일본행에는 친동생 박우호 씨도 함께했다.  

 

 

공항에 도착한 박시후는 밝은 표정이었다. 취재진을 발견하고, 미소를 건넸다. 이어 살짝 고개를 숙이고 눈인사도 건넸다. 몸에 베인 매너가 풍겨나왔다. 동시에 여유로운 분위기도 느껴졌다.

 

팬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박시후가 공항 안으로 들어서자 아시아 각국에서 모인 약 100여 명의 팬들은 환호를 보냈다. 각양각색의 플랜카드를 들고 흔들기도 했다. 차세대 한류스타다운 인기였다.

 

 

박시후는 화끈한 팬서비스로 화답했다. 팬들에게 일일이 악수를 청하며 고마움의 뜻을 전했다. 사진을 찍는 팬의 카메라에 다가가 직접 브이자를 그리기도 했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 팬들을 챙기는 모습이 인상적.

 

출국장으로 들어갈 때도 마찬가지였다. 박시후는 자신을 따라온 팬들에게 일일이 '감사합니다', '잘 다녀올게요'라고 말하며 인사를 건넸다. 출국장으로 들어가기 전에도 뒤를 돌아보며 또 다시 고개를 숙였다.

 

 

이날 박시후는 공항 스타일도 센스가 넘쳤다. 개성있는 '깔맞춤 패션'이었다. 박시후는 파란색 가죽 재킷에 빈티지 청바지를 매치했다. 여기에 회색과 흰색이 배색된 머플러로 남다른 패션감각을 드러냈다.

 

공항 필수품 선글라스와 백팩도 빼놓지 않았다. 검은색 보잉 선글라스로 시크한 매력을 과시했다. 여기에 백팩과 워커도 같은 색으로 맞춰 통일감을 줬다.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살리는 아이템이었다.

한편 박시후는 오는 29일부터 오사카, 나고야, 도쿄에서 팬미팅을 가진다. 이후 대만, 중국 등을 돌며 아시아  팬들을 만난다.

 

<사진=이호준기자>

 

 

 

 

 


<글=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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