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spatch=백봉구기자] 중국의 한 미녀 기상 리포터가 비속어가 들어간 티셔츠를 입고 방송을 진행해 물의를 빚고 있다.
25일 中日 뉴스 전문사이트 프레스원(www.press1.co.kr)에 따르면 문제의 미녀 리포터는 절강성의 온주전시대(WZTV) 종합 뉴스 시간에 'FUC@ING'이라는 비속어가 있는 흰색 티셔츠를 입고 날씨를 전했다.
기상 리포터나 프로그램 제작 관계자 모두 이 사실을 인식하지 못한 채 일기예보를 마쳤다.
방송 후 중국 시청자들은 강하게 항의했다. 한 시청자는 "방송에 부적합한 옷을 입고 나올 생각을 했느냐"며 아나운서와 방송 관계자를 비난했다.
한편 중국 네티즌들은 "뭐, 귀여우니까 용서한다" "대단히 귀여운 리포터" "시골 방송이라 가능했던 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내놓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