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안드로이드 마켓서 악성코드 발견, 확산 위험

기사입력 : 2011-03-07 03:38

최근 안드로이드 마켓의 악성코드가 계속 문제가 되고 있다. 이유는 이 같은 내용을 'Symantec'에서 알기 쉽게 정리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악성 코드 개발자는 공식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인기있는 무료 응용 프로그램을 검색하고 이에 악성코드로 작동하는 기능(root 권한 탈취, 데이터 검색, 백도어 기능 등)을 삽입한다. 이후 약식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실제 애플리케이션처럼 보이게 한뒤 다운로드 받도록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공식 안드로이드 마켓에서도 악성코드가 발견된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Symantec의 설명에 따르면 악성코드를 만든 후 프로그램의 이름과 게시자 이름만 변경해 공식 안드로이드 마켓에 등록하고 있다는 것이다.

 

구글은 보고를 받은 후 악성코드를 제거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미 수만에서 수십만명이 다운로드를 받은 후였다고 한다.

 


<글=이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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