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세코, 섹스는 안했다"…스튜어트, 유부남과 성관계 부인

기사입력 : 2012-07-30 08:56

 

 

[Dispatch=강내리기자] 크리스틴 스튜어트(22)가 유부남 루퍼트 샌더슨 감독과 성관계를 가졌다는 일부 의혹을 부인했다.

 

할리우드 연예매체 '가십 콥'은 지난 29일(한국시간) "스튜어트와 샌더슨 감독이 오랜시간 만나며 함께 밤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두 사람은 관계를 가지지 않았다"고 스튜어트 측근의 말을 빌려 보도했다.

 

앞서 스튜어트와 샌더슨 감독은 몸을 밀착한 채 강도높은 스킨십을 나누는 모습이 파파라치를 통해 공개됐다. 다정하게 키스를 하는 장면도 있었다. 이를 근거로 뜨거운 밤을 보낸 것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를 받았다.

 

하지만 스튜어트 측은 키스를 나눈 게 전부라고 주장하고 있다. 가까운 한 지인은 "그녀가 샌더슨 감독과 뜨거운 키스를 나눈 건 맞다. 하지만 그뿐이고, 그것마저도 잠시 잠깐의 실수였다면서 자책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런 해명에도 불구 연인 로버트 패틴슨은 여전히 차가운 반응이다. 측근들은 "패틴슨은 샌더슨 감독에게 두 사람의 관계와 당시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싶어한다"며 "더 이상 스튜어트의 말은 믿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스튜어트와 패틴슨은 영화 '트와일라잇'을 통해 만난 뒤, 3년간 공식커플로 지냈다. 그러나 최근 스튜어트가 샌더슨 감독과 밀회를 즐긴 것이 알려져 위기를 맞았다. 현재 두 사람은 동거 중이던 집을 나온 상태다.


<글=강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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