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spatch=강내리기자] "가족과 함께라면 엽기사진도 괜찮아"
제시카 알바(32)가 지난 11일(한국시간) 이탈리아로 떠났다. 현지에서 신나는 여름 휴가를 즐기고 있다. 남편 캐시 워렌(34)과 딸 아너(4), 헤이븐(1), 그리고 유모와 함께 이탈리아 아말피를 찾은 것. 자신의 트위터에 휴양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여배우보다 엄마였다. 알바는 두 딸과 함께 다소 엽기적인 포즈를 취해보이기도 했다. 한쪽 손으로 입을 찟는 듯한 포즈를 취했다. 아너도 엄마와 같은 포즈를 취했다. 망가지는 모습도 개의치 않고, 딸과의 놀이에 집중했다. 둘째 딸 헤이븐은 울상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가족들과의 여름휴가. 행복함도 그대로 전해졌다. 두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이 주를 이뤘다. 알바는 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기다리며 아이들과 함께 했다. 헤이븐을 안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행복해 보였다. 아너도 개구쟁이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알바의 자녀사랑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여행하는 내내 딸들의 모습을 포착한 사진을 올렸다. 젤라또 아이스크림을 들고 이탈리아 거리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아너의 모습, 물병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헤이븐의 모습까지 생생하게 만날 수 있었다.

한편 알바 가족은 지난 4월 극비리에 한국을 찾은 바 있다. 이후 지인들과 클럽, 포차 등을 찾아 이른 생일 파티를 즐겼다. 또한 토크쇼 출연 및 셀럽 파티에도 참석했다. 여행 마지막 날에는 인사동과 창덕궁에서 한국 전통문화 체험을 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제시카 알바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