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spatch=이성해기자] 중국 미녀스타 조미(자오웨이)가 사진기자들에게 여배우로서는 치욕적인 굴욕을 톡톡히 당했다.
중국 언론은 지난 2일 영화 '화피(畵皮)2'의 감사회에 참석한 조미를 카메라로 낱낱이 포착했다. 이 자리를 축하하기 위한 과도한 와인이 문제였을까. 악의적인 카메라의 포커스가 문제였을까.
사진으로 본 조미는 아름다움과는 거리가 멀었다. 가장 충격적인 굴욕은 충치 포착. 사진기자들은 이를 드러내고 활짝 웃는 조미의 입을 클로우즈업 했다. 그리곤 어금니 쪽에 충치가 있다는 사실을 폭로했다.
두번째 굴욕은 하품. 와인으로 원샷축배를 든 조미는 오랜시간 이어진 행사가 다소 무료한 모습이었다. 결국 하품을 하는 순간을 들키고 말았다.
마지막 굴욕은 속옷노출. 이날 조미가 입은 의상은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한벌로 된 하얀 와이셔츠 스타일. 자리가 불편한듯 조미는 다리 모양을 수시로 바꿨다. 그리고 어느 순간 검은색 속옷이 살짝 드러났다. 사진기자들은 이 장면을 놓치지 않았다.
영화 '화피' 두번째 시리즈에서 조미는 고귀한 신분의 절세미인이지만 얼굴에 끔직한 흉터가 있어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징 공주' 역을 맡았다. 한편, 조미는 최근 전 슈퍼주니어 중국인 멤버 한경이 주연을 맡은 영화 '우리가 곧 잃게 되는 청춘'의 감독을 맡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차이나포토프레스(CFP)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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